Linuxpia/리눅스 사용 팁

vim tutor 활용 사례 1

Linuxpia4U 2024. 1. 26. 15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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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m tutor 활용 사례 1

vim tutor를 실행하고 지시에 따라 진행합니다. '아래에 --->로 표시된 즐까지 커서를 옮기라'고 하면 그대로 진행합니다. 2, 3, 4의 지시에 맞춰 진행합니다. Tutor 자체가 vi 편집기 상태입니다.

caption: vi tutor의 붙이기 명령, put

변환 명령, change의 'c'

변환을 의미하는 change의 'c'는 'end'를 의미하는 'e'와 연결되어 사용됩니다.

 

caption: ce를 치고 변경할 내용을 다시 입력

 

변환 명령 'c'는 커서에서부터 지정한 대상의 끝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. 단어의 끝까지는 'ce', 줄의 끝까지는 'c$'를 사용합니다. 횟수는 단어의 수를 의미합니다. 'c3'이란 커서 위치에서 3 단어까지 수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.

caption: CTRL-G로 파일 상태 확인

 

CTRL-G로 파일 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. G를 누르는 순간 화면 아래에 정보가 나타납니다. 커서가 위치한 정보를 알려줍니다. 다음 그림에서 커서는 499라인의 세 번째 칸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.

caption: 문서의 499라인의 '4'에 커서 위치
caption: CTRL-G를 눌렀을 때 나타나는 커서 위치 정보

 

문서 전체 줄 수는 968줄이고 현재 줄은 499줄이라는 것(499/968)과 진행 정도의 비율과 칸의 정보가 나옵니다. "/tmp/tutor46fhlv"는 파일 정보인데, 이 vi tutor가 실행 중에 임시 생긴 파일 이름입니다.

caption: 'pythonHandon01.py'파일에서 커서 위치 정보 확인

 

일반 파일의 경우는 파일명이 분명하게 제시됩니다. 파일명 뒤에는 현재 커서가 위치한 정보를 보여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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