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군요. 오늘, 저는 뮤즈스코어를 통해 많은 악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 악기의 음색을 비교하면서 듣다 보니 오후가 됐습니다. 노년 취미로는 꽤 값진 활동이군요. 악기 교체해서 연주하기 뮤즈스코어는 많은 악기 연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 악기를 교체하면서 음색을 비교하면서 들었습니다. 뮤즈스코어 악보가 선택된 상태에서 '악기' 탭을 통해 여러 악기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. 처음에는 노트북에서 듣다가 나중에는 도서관의 큰 모니터를 통해 들었습니다. 데스크톱에서 감상 데스크톱에서 본격적으로 이런 악기 저런 악기를 바꿔가면서 연주를 시켰습니다. 바이올린, 비올라, 첼로 등의 현악기부터 오보에, 클라리넷, 플룻 등 목관악기까지. 하프와 파이프오르간까지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..